| ■ |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자율이 상승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데, 그에 따른 부동산 PF 부실 문제는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대두되고 있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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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■ | 국내 부동산 시행사들은 자금력이 부족하여 토지매입금의 70% 이상을 브릿지론을 이용하여 토지를 구입한 후, 본PF의 자금으로 이를 상환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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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■ | 또한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수분양자의 자금이 사업비로 이용되어 본PF의 대출기관은 담보권을 온전하게 확보하기 어렵고, 이로 인해 대주단은 시공사의 신용보강을 요구하게 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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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■ | 반면 미국의 경우, 토지매입 시 시행사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확보해 매입 자금을 모두 상환한 후에 대출기관으로부터 건설자금을 조달하며, 선분양 시에도 수분양자의 계약금을 사업비로 사용하지 않아 대출기관의 담보권 확보가 용이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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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■ | 우리나라 부동산 PF구조 문제는 대규모 개발에 따른 위험을 분산할 다양한 투자자의 부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,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먼저 초기자본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. |
| - | 시행사 자체의 자본요건을 강화하고,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할 필요가 있음. |
| - | 또한 주거용 부동산 개발 시 장기적으로 선분양비율을 줄이거나 중도금 납입 비중을 줄여나감으로써 수분양자의 자금이 사업비로 사용되는 문제가 개선될 필요가 있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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